210717

급하지 않아서 몇 달 정도 미뤄둔 일의 데드라인이 바로 얼마 전이었는데 막상 당일에 다른 시급한 일에 밀려서 결국 처리하지 못했다.

그래서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하고 있는데 왠지 쎄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찾아 보니 실제 데드라인이 내일까지였다.

그리고 과거의 내가 이 일을 결국 시한내에 해결하지 못할 것 같아서 데드라인을 속여서 적어놓은게 퍼득 스쳐가면서 소름돋음. 과거의 나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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