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0

괜찮다고 말한다고 정말로 괜찮은 것은 아니다.

평소에는 신경도 안 쓰던 턱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매일 먹던 밥을 먹다가 혀를 씹기도 한다.

그렇다고 안 괜찮다고 말하고 있는 건 아니다.

어차피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은 괜찮다는 것이고,
삶에 허락된 일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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