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되/돼
‘돼’는 ‘되어’의 준말
안되와 안돼에서
하=되 / 해 = 돼

3가지 경우에는 돼를 쓴다
1. 문장의 마지막은 무조건 ‘돼’
2. 되 뒤에 붙는 글자가 요인 경우 돼로 바뀐다.
3. 되 밑에 쌍시옷 받침이 들어가는 경우
않/안

굳이/구지

도긴개긴/도찐개찐

오랜만에/오랫만에

틈틈이/ 틈틈히
-이로 끝나는 것은 이로 적고, -이와 -히로 끝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간간이/간간히
의미가 다르다

공고히/곤고히

베개를 베다

째째하다/쩨쩨하다

깎다(O)/깍다(X) : 무조건 깎이 맞음. 깍은 틀린 표현.

오랜/오랫만

써방서자
~로써 : 방법, 수단
~로서 : 자격, 지위

체는 ‘척’과 동의어이고
채는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일컽는다.

자주 틀리는 한국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