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휘저어 놓았다”의 한가지 생각

  1. 초등학교 1학년 때 ‘나비’라는 제목으로 시를 써서 무슨 무슨 대회에 입상한 적이 있었다. (본격 자랑)
    당시에 듣기로는 앞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어줄꺼라고 그랬었는데…
    그때 적었던 시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그래서 맘껏 다시 적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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