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닿기

삶은 제 정상을 넘어 선 뒤에도
시시하도록 계속 이어지고

식은 맘은 과거의 거울을 통해 현명해지니

나는 종종 그립다.

스스로를 태우고 만데도 그 어린 맘이 그립다.

어릿한 것을 사랑하는 맘이 그러하니
어린 시절의 옷을 지어 입고 하늘이 무너지도록 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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